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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책금융협의체' 출범…지역 주력산업에 맞춤 지원

등록 2026.04.14 15: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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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13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 출범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13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 출범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가 13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출범했다.

협의체는 경북도와 정책금융기관, 대구·경북 시중은행 지역본부로 구성돼 ▲정책금융(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지원 ▲지역기업 지원(여신, 네트워킹, 컨설팅 등) ▲프로젝트 기획 ▲경제현안 등을 협의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이자 경북 주력 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경북도는 협의체가 사업 초기부터 사업성을 점검하고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의 대출, 투자, 보증을 연계하는 등 금융구조를 설계함으로써 정책자금이 경북 미래산업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기업들이 경북에서 사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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