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맹수석, 한국노총과 구성원 권익보호 등 개선 맞손
대전본부와 협약…"교육질, 구성원들 근무환경에 좌우"
![[대전=뉴시스]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김용복 의장 등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736_web.jpg?rnd=20260414161148)
[대전=뉴시스]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김용복 의장 등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 김용복 의장과 노동존중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행정 혁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교육의 구조적 변화를 위한 정책 연대로, 교원과 교육행정직원 등 다양한 교육현장 구성원들의 권익 보호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이윤경 대전교사노조 위원장과 대전교육청공무원노조 채정일 위원장 등도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선언을 넘어 실질적 정책 이행을 추진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원·행정직·교육공무직 간 역할 정립 및 상호 존중 업무체계 구축 ▲직무 특성을 반영한 공정한 보수체계 및 처우 개선 ▲교무행정업무 경감과 학교 지원체계 강화 ▲맞춤형 복지 확대 및 근무여건 개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및 교육공공성 강화 ▲노정 협력 기반 정책 참여 보장 등이다.
김용복 의장은 "맹수석 예비후보 교육정책은 노동존중과 교육공공성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합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맹수석 예비후보는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서 다양한 노사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합리적 해법을 도출한 경험이 있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현장의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회복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의 질은 교원과 교육행정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며 "교육현장의 노동이 존중받고 교원은 교육에 전념하며, 모든 교육 주체가 협력하는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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