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나토 대사단과 방산 협력 논의…우주 분야도 협력키로
나토 상주 30개국 대사단, 13~15일 일정 한국 찾아
"방산 협력 논의…우주,혁신 기술도 협력 강화해야"
![[서울=뉴시스]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방한해 한국과 나토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4일 외교부는 밝혔다. 사진은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913_web.jpg?rnd=20260414193159)
[서울=뉴시스]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방한해 한국과 나토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4일 외교부는 밝혔다. 사진은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방한해 한국과 나토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4일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주나토 대사단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대사단은 나토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 한국과 나토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대사단은 이날 외교부를 찾아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나토 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한국과 나토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해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이날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열려 대사단과 우리 방산 기업 13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외교부는 "이번 주나토 대사단의 방한은 한-나토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고 우리 방산 기업의 유럽·대서양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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