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한현택 "국민의힘 탈당해 무소속 출마"
"컷오프 납득할 만한 설명도 없어"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 선거 예비후보가 15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410_web.jpg?rnd=20260415110608)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 선거 예비후보가 15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회견을 열고 "공관위와 대전시당이 컷오프에 대한 납득할 만한 사유에 대한 설명도 없고, 통보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청장을 두 번이나 했고 법적으로 문제될 일도 없는데 경선조차 시키지 않았다"며 "무언가 밀실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원칙과 공정이 사라진 '사천', '감정천'으로 일관한 깜깜이 컷오프는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폭거"라며 "당에서 정치통합특별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직책당원을 기만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시스템 구조가 무너졌다"면서 "계파와 팬덤, 사적 충성에 의존하는 구조에선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충남 금산군에서 태어나 충남고와 한남대를 졸업했고 대전시 자치행정과장과 공보관, 제6·7대 구청장, 국민의힘 대전시당 정치통합특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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