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타운홀 토론 후 배심원단 선출" 제안
![[창원=뉴시스]김승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진=김승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2026.04.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733_web.jpg?rnd=20260415150200)
[창원=뉴시스]김승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진=김승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예비후보는 15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도민 배심원단이 직접 검증하고 선출하는 ‘원샷 타운홀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원샷 타운홀 토론’ 방식에 대해 "여론조사기관이 선관위로부터 무작위로 배정받은 안심번호를 이용해 도민 배심원단 1000명을 선임하고 이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토론을 한 후 배심원단이 현장에서 온라인 또는 직접투표로 최종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방식이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실시한 사례가 있다. 현실가능성이 어려운 TV토론보다 현장감 있고, 신뢰성에 논란이 많은 단순한 인지도 여론조사보다 투명하고 신뢰성이 높고 비용도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책임 있는 교육행정 달성과 중도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 협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분열은 곧 패배라는 인식을 같이하며, 경남 교육의 미래를 위해 개인의 안위보다 대의를 우선하겠다”고 호소했다.
경남교육감 보수 성향 예비후보로는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단일화 연대'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총장, '범보수교육감단일화추진위원회'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경남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 김승오 전 청와대교육행정관 등 3명의 단일 후보가 각각 선출된 상태다.
진보 성향으로는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단일 후보 송영기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김준식 전 지수중학교장이 출마했다. 진보 성향 오인태 교육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은 중도 노선을 내세우고 홀로 완주할 뜻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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