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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7일부터 운영

등록 2026.04.15 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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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뉴시스] 지난해 관광객들이 DMZ 평화의 길을 걷고 있다.(사진=고성군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지난해 관광객들이 DMZ 평화의 길을 걷고 있다.(사진=고성군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했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는 A코스 통일전망대~남방한계선~통일전망대를 왕복으로 도보 이동하는 3.6㎞다.

B코스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이동해 금강산 전망대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안보 견학을 하고 다시 통일전망대까지 오는 7.2㎞구간이다.

체험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제(두루누비 앱 또는 홈페이지)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고성군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전국 10개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하며, 총 2540명이 방문했으며, 2025년에는 문체부 주관 로컬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안수남 관광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평화·생태 체험 관광 자원"이라며 "특히 고성 구간은 금강산과 동해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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