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탄탄 복근 비결 공개…필라테스 효과 좋네
![[서울=뉴시스] 가수 권은비(30)가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667_web.jpg?rnd=20260417110905)
[서울=뉴시스] 가수 권은비(30)가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가수 권은비가 몸매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0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깅스를 착용한 채 기구 필라테스와 트위스트 플랭크 등 다양한 동작을 이어가고 있었다.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허리선과 탄탄한 복부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권은비는 과거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매달린 채 물구나무서기' 등 고난도 동작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탄탄한 코어 근력을 드러냈다.
권은비가 선택한 필라테스는 복부와 등, 골반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복근과 척추기립근(세움근)을 고르게 사용해 몸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고, 전반적인 체형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근육량 유지에 기여해 기초대사량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복식호흡을 병행하면 운동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 2024년 이탈리아 연구에서는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3회 온라인 홈 필라테스와 식이요법을 병행하게 한 결과, 필라테스 참여 집단에서 체지방률이 감소하고 제지방량과 골격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필라테스와 식단 관리를 병행하는 방식이 체성분 개선에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잘못된 자세로 필라테스를 할 경우 부상 위험이 있다.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힘줄이나 인대에 부담이 갈 수 있으며, 특히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복부와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권은비가 사진 속에서 선보인 트위스트 플랭크는 기본 플랭크에 몸통 회전을 더한 동작이다. 팔꿈치를 어깨 아래에 두고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한 채 골반을 좌우로 천천히 회전시키면 되며, 복부 전면 근육과 옆구리의 외복사근까지 자극해 허리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반동을 쓰거나 골반이 과하게 처지면 허리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복부에 힘을 유지한 채 천천히 움직여야 하며, 운동 후에는 무릎을 내리고 충분히 이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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