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193㎝ 배우 예상 밖 죽음…영양 결핍이 원인?

등록 2026.04.18 0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오는 19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 41회에서는 비타민 C의 의미와 현대인의 면역 및 항산화 문제를 짚어본다. (사진=SBS)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는 19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 41회에서는 비타민 C의 의미와 현대인의 면역 및 항산화 문제를 짚어본다. (사진=SBS)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서부극의 전설이자 강인함의 상징이었던 193㎝ 배우 존 웨인이 예상치 못한 죽음을 맞이한 원인을 비타민 C 결핍 관점에서 조명하는 방송이 전파를 탄다.

오는 19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TV '세 개의 시선' 41회에서는 수십 년간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외면했던 존 웨인의 사례를 소환해 단순한 식습관 문제가 아닌 영양 결핍 측면에서 사망 원인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항해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건강과 직결돼 온 비타민 C의 의미와 현대인의 면역 및 항산화 문제를 다각도로 짚어본다.

방송은 이 같은 영양 결핍 현상이 현대인들에게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지적한다. 잦은 야식과 배달 음식, 음주 등 익숙한 일상 속에서 채소와 과일 섭취가 줄어들며, 상당수 현대인이 권장 섭취량에 미치지 못하는 '경계 결핍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특히 패널로 나선 전문가들은 영양소를 단순히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체내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흡수율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외과 전문의 이영석은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설명하며, 약사 이향란 역시 현대인들이 간과하기 쉬운 영양 흡수의 핵심 요소를 짚어낸다.

MC를 맡은 배우 김석훈은 아무리 물을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에 빗대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체내 활용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날 방송에는 김석훈, 소슬지와 함께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외과 전문의 이영석, 약사 이향란이 패널로 참여해 전문적인 식견을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