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케이블카, 봄을 연주하다’ 18개팀 버스킹 아듀~
공연 마무리…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 선사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관광개발공사는 경남 통영시 미륵산에 소재한 통영케이블카 상부역사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진행한 18개 팀의 버스킹 공연이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통영하모니 공연 모습.(사진=통영관광개발공사 제공),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905_web.jpg?rnd=20260417145021)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관광개발공사는 경남 통영시 미륵산에 소재한 통영케이블카 상부역사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진행한 18개 팀의 버스킹 공연이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통영하모니 공연 모습.(사진=통영관광개발공사 제공),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관광개발공사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개최한 버스킹 공연 '통영케이블카, 봄을 연주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신청한 26개 팀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8개 팀이 세계 클리퍼요트 대회 기항지 행사 및 통영국제음악제 기간이었던 지난 20일부터 약 3주간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시간씩 하루 2회 진행됐다.
서울, 안산, 광주, 파주, 김해, 예산군 등 전국 각지의 공연팀이 참여해 색소폰 연주, 어쿠스틱 밴드, 첼로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해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이 열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한려해상을 조망할 수 있는 통영의 대표 명소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야외 공연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광주의 달빛패밀리 윤서연 자매의 바이올린과 기타연주는 초중학생으로 믿기 어려울 만큼 뛰어난 실력으로 전문 연주자라는 칭송을 받았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관광개발공사는 경남 통영시 미륵산에 소재한 통영케이블카 상부역사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진행한 18개 팀의 버스킹 공연이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서재수 색스폰연주 공연 모습.(사진=통영관광개발공사 제공),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903_web.jpg?rnd=20260417144947)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관광개발공사는 경남 통영시 미륵산에 소재한 통영케이블카 상부역사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진행한 18개 팀의 버스킹 공연이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서재수 색스폰연주 공연 모습.(사진=통영관광개발공사 제공),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재수 대표와 함께한 색소폰 연주는 현장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연 참여자들도 “한려해상을 배경으로 공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으며, 관람객들 역시 “여행 중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한려해상의 풍경을 배경으로 음악이 더해지며 통영만의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으로 운영된 만큼 향후에도 많은 연주자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케이블카 전망대 뿐만아니라 디피랑에서도 남망산과 통영항의 야경을 무대로 야간시간대를 활용한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를 추진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