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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0년 걱정없다" 서산 희망공원 추모의집 20일 개관

등록 2026.04.17 16: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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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180억원 투입 2793.99㎡ 2층 규모

개인 1만8000기, 부부 2000기 총 2만기 안치

[서산=뉴시스] 오는 20일 개관하는 서산 희망공원 추모의 집 전경. (사진=서산시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오는 20일 개관하는 서산 희망공원 추모의 집 전경. (사진=서산시 제공) 2026.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 희망공원 추모의 집이 오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서산시는 18일 총 2만기(개인 1만8000기, 부부 2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 추모의 집이 지난 달 준공하고 내부 마무리 공사 등을 거쳐 20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 추모의 집은 연면적 2981.48㎡, 건축면적 2793.99㎡의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추모의 집 안치 대상은 사망일 3개월 전부터 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시민으로 한정된다.

다만 거주 기간이 3개월 미만일 경우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등 별도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추모의 집 운영시간은 연중 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안치단 사용기간은 기본 15년에 10년 단위로 최대 3번 연장할 수 있다.

사용료는 개인 20만원, 부부 35만원으로 연장할 경우 각각 15만원, 25만원이다.

기존 봉안당에 안치된 봉안함은 부부 합장 형태로 추모의 집에 이전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추모의 집 건립으로 앞으로 30년 이상 안정적인 봉안함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뉴시스] 오는 20일 개관하는 서산 희망공원 추모의 집 내부. (사진=서산시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오는 20일 개관하는 서산 희망공원 추모의 집 내부. (사진=서산시 제공) 2026.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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