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립네…아스트로 문빈, 오늘 3주기
![[서울=뉴시스] 문빈.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19/NISI20240419_0001530324_web.jpg?rnd=20240419071503)
[서울=뉴시스] 문빈.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소 문빈을 그리워한 팬들은 이날 고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벌써 3년이나 됐어?" "여전히 그립고 계속 그리울 것" "당신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각종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문빈은 어릴 때부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아동복 모델과 아역 배우로 활동했고 그룹 '동방신기'의 '풍선' 뮤직비디오 출연, KBS 2TV '꽃보다 남자' 아역 배우로 나섰다.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해 팀에서 메인 댄서 겸 서브보컬로 활약했다. 이 팀은 '애프터 미드나이트', '숨가빠' 등을 불렀다. 청량한 콘셉트로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었다. 또 문빈은 2020년부터 팀 동료인 산하와 함께 유닛 '문빈&산하'를 결성해 다양한 음악 색깔을 선보였다. 예능, 연기 활동도 해왔다.
문빈이 세상을 떠난 이후 K-팝 업계를 비롯해 연예계가 추모에 나섰다. 그는 미소가 밝고 다정다감해 평소 동료, 선후배 사이에서 신뢰가 두터웠다. 그룹 '세븐틴'(SVT) 멤버 겸 프로듀서 우지는 싱글 '어떤 미래' 음원을 고인에게 선물했다.
여동생인 문수아와 함께 '아이돌 남매'로 통했다. 수아는 걸그룹 '빌리' 멤버다. 오빠가 세상을 떠난 이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최근 씩씩하게 팀에 복귀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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