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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멤버십 비판 여론에 "마음 아파"

등록 2026.04.20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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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위와 송지은(사진=유튜브 캡처)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위와 송지은(사진=유튜브 캡처)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유튜버 박위가 유료서비스인 멤버십을 시작한 가운데, 일각의 비판 여론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댓글을 통해 "저희 위라클 팀은 구독자분들께 위라클 채널의 가치를 담은 선한 메시지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부분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그러면서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16일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유료서비스인 멤버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응원한다", "바로 가입했다" 등의 응원을 보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돈 버는 수단일 뿐. 선한 영향력 같은 소리하네", "희망의 아이콘이라더니 돈 없으면 희망도 없다는 것인가" 등의 날선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후 재활을 통해 상체 움직임을 회복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일상과 재활 과정을 공개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 서울특별시 복지상(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2024년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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