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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체험형 오페라·중장년 클래식…광진문화재단,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예랑나랑' 운영

등록 2026.04.20 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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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8월 11일, 광진생활문화센터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예랑나랑' 포스터. (이미지=광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예랑나랑' 포스터. (이미지=광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광진문화재단이 오는 5월 6일부터 광진생활문화센터에서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사업 '예랑나랑(예술이랑 나랑)'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예랑나랑'은 구민들이 예술을 통해 신체적·심리적 균형을 회복하고, 삶의 활력까지 얻을 수 있는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사업으로, 재단법인 진선재단과 서울문화예술교육협회가 함께한다.

이번 '예랑나랑'에서는 구민의 예술경험 확대를 위해 무용, 시각, 연극, 오페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오페라 '쇼!업 오페라 캠프'부터 ▲청소년 대상 실전형 스피치 '아트 스피치' ▲음악을 사랑하는 성인을 위한 '샹송&재즈 보컬클래스' ▲중·장년을 위한 이색 감상 프로그램 '누워서 듣는 클래식' ▲딸이자 아내, 그리고 엄마로 살아가는 여성을 위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시니어가 마주할 인생의 새로운 장벽을 예술로 예방하는 '숨 쉬는 몸, 살아나는 움직임'까지 세대별 맞춤형 예술교육이 진행된다.

'예랑나랑'은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예랑나랑 사업은 단순한 예술체험을 넘어 구민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건강까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하고, 예술로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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