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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특별성과 직원 14명에 포상…총 2585만원 지급

등록 2026.04.20 1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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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성과가 있는 곳에 포상"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20일 '2026년 국민권익위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탁월한 성과를 낸 6개 과제에 대해 총 258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권익위는 외부위원으로만 구성된 1차 심사위원회와 2차 자체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포상금 대상자 1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근용 과장, 이경복 사무관 등 4명은 무안국제공항에 설치된 방위각 제공시설이 공항시설 설치기준을 위반한 사실을 정부기관 최초로 규명해 항공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850만원의 포상을 받았다.

또 조경환 사무관, 김남행 사무관 등 6명은 지난해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국민신문고 시스템 전소 상황에서도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고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행정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총 600만원의 포상이 주어졌다.

이와 함께 민원이 접수되기 전임에도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 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갈등에 선제적으로 개입하며 적극 행정에 나선 서상원 사무관도 고공로를 인정 받아 55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번 포상은 현직자뿐만 아니라, 성과 창출 후 휴직하거나 부서를 이동한 직원까지 포함했다"며 "국민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에게는 현재 소속이나 근무 상태와 관계없이 반드시 그에 합당한 포상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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