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중동 사태 장기화 대응 '비상경영체제' 돌입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 본사 전경.](https://img1.newsis.com/2022/07/21/NISI20220721_0001047269_web.jpg?rnd=20220721163844)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 본사 전경.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비상경영체계에 돌입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그간 유가 및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유지해 왔으나, 관련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대응 수위를 격상했다.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공단은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정보공유 확대 등 종합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유가 상승이 국가경제와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영점검단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유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공단의 핵심 기능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해양환경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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