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전동차' 정상 운행…고양시민 불편 해소 기대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606_web.jpg?rnd=20260407143033)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20일 고양시에 따르면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전동차 중간연결기 결함으로 인한 운행장애 이후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에서 감축 운행과 서행 운행이 지속돼 왔다.
특히 일산~대곡 구간의 운행 횟수 감소로 시민 불편이 계속 이어졌다.
시는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조속한 운행 정상화를 지속 건의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화 조치로 일산~대곡 구간 운행 횟수는 하루 14회에서 62회로 회복됐다.
또 대곡~초지 구간 운행 시간도 기존 58분에서 51분으로 약 7분 단축돼 전반적인 이용 여건이 개선됐다.
운행 정상화로 배차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열차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철도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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