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6월까지 민관 합동 '65곳 집중안전점검'

점검 대상은 건설 현장, 공장, 요양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시설 등 총 65곳이다.
계양구는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집중안전점검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설물 안전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계양구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종합 검토 후 점검 대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관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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