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위기학생 지원, 48시간 안에 연결" 공약
학교·복지관·지자체 잇는 통합 복지 플랫폼 구축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844_web.jpg?rnd=20260420171330)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위기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학교·지역사회 통합 복지 플랫폼 구축을 20일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현재는 학교와 복지관, 지자체 간 칸막이 행정으로 지원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위기 학생 발굴부터 지원까지 48시간 이내에 연결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의 핵심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지역 복지관, 지자체, 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등록된 복지 서비스가 자동으로 매칭되는 구조다.
소규모 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과 자원 연계를 동시에 수행하는 순회 복지 코디네이터 도입도 추진한다.
안 예비후보는 "위기 학생이 발생하면 교사가 직접 외부 기관을 찾아야 하는 구조는 교육 현장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복지와 교육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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