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프테라퓨틱스 "23andME와 계약…유전체 데이터 확보"
차세대 ADC 신약 개발 시스템 고도화
![[서울=뉴시스] 카나프테라퓨틱스 로고 (사진=카나프테라퓨틱스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168_web.jpg?rnd=202601061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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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비영리 의학 연구기관인 23andME와 계약을 체결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3andME와 인간 유전체 데이터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UK바이오뱅크(UK Biobank) 약 50만명 규모의 인간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약개발 프로세스인 ‘질병 시그니처 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해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23andMe는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한 데이터셋을 카나프테라퓨틱스 연구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3andMe가 제공하는 전 세계 약 1100만 명 규모의 다인종 유전체 기반 질환 특이적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기존 UK 바이오뱅크 데이터 기반 연구를 확장한다.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보다 방대하고 다양한 인간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적 신뢰도를 높이고, 차세대 ADC(항체-약물접합체) 및 면역항암 신규 타겟 발굴과 경쟁력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약물 반응 환자군 선택을 위한 맞춤 의학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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