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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하세요…27일부터

등록 2026.04.21 1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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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중동지역 긴장 등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55만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45만원)이 대상이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5월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이 되면서 4월30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 4·5·9·0인 시민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5월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평일은 온·오프라인으로, 휴일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5월18일~7월3일까지다. 소득 하위 70% 시민(10만원)이 대상이다.

1차 신청과 마찬가지로 첫 주에는 출생 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2차 지원금 모두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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