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사회연대기금, 소셜임팩트 기업 대출 지원
최대 5000만원·연 2% 금리
![[부산=뉴시스] 부산형사회연대기금 로고. (사진=부산형사회연대기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25/NISI20221125_0001138399_web.jpg?rnd=20221125091330)
[부산=뉴시스] 부산형사회연대기금 로고. (사진=부산형사회연대기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2026년 더키움 소셜임팩트 대출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무구조 취약성과 낮은 신용도로 인해 금융권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소셜임팩트 기업과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트랙1) ▲사회적금융 중개기관(트랙2)으로 구분된다.
트랙1은 부산 소재로 사업 개시 1년 이상, 근로자 1인 이상을 고용한 기업이 대상이며 재무건전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트랙2는 전국 단위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으로 운영 실적과 조직 요건을 갖춘 법인·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총 사업 예산은 1억2000만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대출은 건당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제공되며 연 2%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기간은 최대 4년으로 초기 2개월은 거치기간 이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실 상환 기업에는 대출 원금의 최대 10% 범위 내에서 사업 개발 및 매출 증진 비용을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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