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별빛휴양림 '워케이션 센터' 준공…"일과 휴식 함께"
휴양림 시범운영 거쳐 7월 정식 개장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일과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워케이션 센터'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9억원 등 18억원을 들여 기존 건물 2개동을 세미나실, 미팅룸, 오픈라운지, 공용 및 개인 사무공간 등으로 리모델링했다.
수탁 운영기관인 청주도시공사는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시설을 5월 중순부터 시범운영한 뒤 7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일원의 미원별빛자연휴양림(옛 동보원)은 민간에서 95억원에 매입돼 공공 휴양림으로의 변모를 꾀하는 중이다. 이 시설 인근에는 청주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옥화자연휴양림이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워케이션 센터 준공식에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특색 있는 오피스 환경을 조성하고 인근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별화된 휴양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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