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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식]김천역, 교통거점 연결하는 '소풍택시' 도입 등

등록 2026.04.25 06: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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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AI 법률정보검색서비스 도입

[김천=뉴시스] 김천김밥축제 행사장. (사진=김천시 제공) 2025.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김천김밥축제 행사장. (사진=김천시 제공) 2025.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하지만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는 맞춤형 관광교통 체계 구축 지원 사업이다.

인구감소(관심) 지역 107곳 지자체 가운데 김천시를 포함한 4곳 지자체가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을 받는다.

  김천시는 최근 '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 흥행으로 인구를   웃도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셔틀 버스 중심 교통체계로는 축제 및 성수기 집중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택시 기반 호출형 관광교통 서비스(관광 DRT)와 통합형 MaaS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KTX 김천구미역과 김천역 등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소풍택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기반 예약·결제·관광정보 제공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천시, AI 법률정보검색서비스 도입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6 연화지 벚꽃축제'가 열리는 5일 오후 김천시 교동 연화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1일 개막된 벚꽃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2026.04.05. phs6431@newsis.com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6 연화지 벚꽃축제'가 열리는 5일 오후 김천시 교동 연화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1일 개막된 벚꽃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2026.04.05. [email protected]

김천시는 AI(인공지능) 법률정보검색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공무원의 법률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업무에 신속을 기하기 위해서다.

올해 신규 도입해 이용 중인 해당 서비스는 법률 정보와 법령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법령, 자치 법규 뿐만 아니라 약 420만 건의 판례, 15만 건의 논문, 행정심판례 및 유권 해석 등의 내용을 다룬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복잡한 유지 관리 부담이 없는 '클라우드 SaaS' 방식으로 제공된다.

축적된 법령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사용자도 자연어 검색을 통해 전문적인 수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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