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설종진 감독 "안우진, 등판 거듭할수록 컨디션 올라와"
선발 안우진, 3이닝 2피안타 1실점 6K 호투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4.2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20300_web.jpg?rnd=20260424230938)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4.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안우진과 '복덩이' 배동현의 조합으로 또 한 번 승리를 따냈다.
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4로 꺾었다.
키움 선발 마운드에 오른 안우진은 3이닝 2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 위력투를 선보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60.3㎞가 찍혔다.
그에 이어 등판한 배동현도 4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째를 쌓았다. 다승 리그 공동 선두다.
이에 설종진 키움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다.
설 감독은 "안우진이 등판을 거듭할수록 컨디션이 점점 올라오는 모습이다.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배동현도 위기는 있었지만 스스로 잘 극복했고, 김재웅과 (가나쿠보) 유토 역시 끝까지 리드를 잘 지켜냈다"며 박수를 보냈다.
타선도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 중심 타선 안치홍과 임지열이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설 감독도 "타자들이 공수에서 좋은 모습 보였다. 3회 선취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연속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이를 점수로 연결시키며 경기를 뒤집었다. 6회 브룩스의 2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고척돔을 가득 메워 주신 팬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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