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환경 교구대여·온라인 교육 실시
27일부터 참여신청, 온라인 교육은 선착순 2000명
![[세종=뉴시스] 방과후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281_web.jpg?rnd=20260316175021)
[세종=뉴시스] 방과후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구 대여 서비스'와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직접 개발한 교육 교구와 콘텐츠를 현장에 보급해 생물다양성·환경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구 대여 서비스는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7종의 교구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7종의 교구는 ▲재루와 담이의 탄소발자국 일기장 ▲벌스 데이(벌’s Day): 위기에 처한 벌을 구하라 ▲먹이그물 챌린지, 멸종위기 생물 구출왕 ▲재루의 생물모방 어드벤처 ▲다슬기(다양하고 슬기롭게 생물다양성 지키기) ▲바이오다이버시티 등이다.
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교구과 함께 교수학습지도안과 활용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은 영상 콘텐츠와 체험 꾸러미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정으로 학습자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험 꾸러미까지 포함하면서도 재료비 수준의 비용으로 제공돼 교육 현장의 부담을 낮추고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재루와 담이를 구해줘! ▲곰팡이, 어디까지 알고 있니? ▲2060년 기후마켓 등 총 3종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27일부터 가능하다.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은 5월 31일까지 접수하며,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2000명까지 모집하고 정원 충족 시 마감한다.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물다양성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진=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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