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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천 복원사업 기본·실시설계 착수

등록 2026.04.27 10: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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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남동구 제공)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남동구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장 집무실에서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설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은 도심 속 콘크리트를 걷어내 자연형 하천 약 750m를 복원하는 것이다.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응력을 강화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복원구간 설정을 위한 검토 ▲친수공간 조성 방안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복원구간 설정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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