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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38세 유부남 "여성 대시 끊이지 않아…불륜 제안도"

등록 2026.04.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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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38세 유부남 "여성 대시 끊이지 않아…불륜 제안도"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유부남 쇼호스트가 계속되는 이성들의 대시로 인한 고민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38세 사연자가 출연했다.

그는 결혼 6년 차로 5살 아들을 두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결혼 사실을 알고도 대시하는 여자들이 있어 어떻게 철벽을 쳐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행복한 고민이다"라고 반응했다. 또 이수근은 "요즘 애들이 제일 좋아할 얼굴"이라고 칭찬했다.

그는 "술에 취한 후배를 집 앞까지 데려다주자 '같이 올라가서 자고 가라'며 스킨십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을 앞둔 지인이 회식 자리에서 '편하게 한번 만나보겠냐'며 불륜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했다.

이에 아내와 갈등을 겪었다고 전했다. 업무상 동료 쇼호스트와 밤늦게 장시간 통화하거나 밖에서 맥주를 마시자고 제안 받았던 일화를 아내에게 말했다가 질책을 들었다고 한다.

서장훈은 "사람들이 본인에게서 인간적인 호감을 느끼니까 그렇게 통화가 길어지고, 상대방들도 자신도 모르게 만남을 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밤에 아내가 있는데 전화하는 것은 실례다. 본인도 적당히 선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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