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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홈페이지 챗봇 시스템 운영…"건설정보 24시간 제공"

등록 2026.04.28 0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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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접근성 강화

【서울=뉴시스】대한건설협회 로고.2019.02.21(제공=건설협회 홈피 캡쳐)

【서울=뉴시스】대한건설협회 로고.2019.02.21(제공=건설협회 홈피 캡쳐)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대한건설협회는 회원사와 국민이 필요한 건설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챗봇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챗봇 시스템은 전화 상담이나 홈페이지 검색 없이도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챗봇 시스템은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챗봇 도입으로 회원사 실무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공능력평가와 상호협력평가 담당자들은 200페이지에 달하는 신고 교재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챗봇에 질의하면 간단한 절차 안내와 함께 관련 자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건설업 등록기준 등 주요 법령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가 챗봇에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규정이 표 형태로 제공되고, 법제처 지능형 법령검색 시스템(Lawbot)과 연동돼 관련 조문을 즉시 열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협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각종 공시정보 접근성도 개선됐다. 시공능력평가액이나 노임단가 등 주요 통계자료를 챗봇을 통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챗봇 시스템 도입으로 협회가 보유한 다양한 건설 정보를 회원사와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사용자 의견과 데이터 축적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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