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5월 개인투자용 국채 2천억원 발행…10년물 연평균 5.9%
10년물 1100억원으로 최다…내달 11~15일 청약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63_web.jpg?rnd=20260106152621)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정경제부는 5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2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 계획은 ▲3년물 이표채 50억원 ▲3년물 복리채 5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11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표면금리는 4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3년물 3.450%, 5년물 3.530%, 10년물 3.715%, 20년물 3.610%)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5%, 20년물 1.3%를 각각 추가할 예정이다.
3년물은 최근 표면금리 상승, 금융시장 상품들의 수익률 등을 고려해 가산금리를 부여하지 않는다.
5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약 10%(연평균 수익률 3.5%), 3년물 복리채 약 11%(연평균 수익률 3.6%), 5년물 약 21%(연평균 수익률 4.1%), 10년물은 약 59%(연평균 수익률 5.9%), 20년물은 약 161%(연평균 수익률 8%)가 된다.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된다.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뒤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고지한다.
청약 기간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다. 구입을 희망하는 개인투자자는 해당 기간에 판매대행기관(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앱) 등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은 5월 중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를 중도환매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원금과 매입 시 적용된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으며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 이자,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은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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