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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아버지 향한 그리움…3년 간 벚꽃 구경 안 해

등록 2026.04.2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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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랑수업2'(사진=채널A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랑수업2'(사진=채널A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김성수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김성수의 집 근처에서 만나 함께 벚꽃길을 산책한다.

이날의 데이트는 "벚꽃을 보고 싶다"는 박소윤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하지만 김성수는 벚꽃을 보기 전 설렘보다는 다소 가라앉은 모습을 내비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성수는 "아버지가 생전에 벚꽃을 참 좋아하셨다"며 "갑작스레 병을 진단받고 거동이 힘들어지셨을 때, 마지막으로 차 안에서 함께 본 것이 아버지와 벚꽃에 대한 마지막 추억"이라고 회상한다.

이어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3년 동안 벚꽃을 보지 못 했다"며 "벚꽃을 떠올리면 아직도 아버지가 떠올라, 내게는 슬픈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다만 김성수는 "벚꽃이 무슨 죄가 있겠느냐, 내 기억이 문제"라며 "소윤이와 함께 벚꽃길을 걸으면 원래 예뻤던 벚꽃처럼 느껴질까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후 "혼자였다면 안 봤을 것 같은데, 소윤이와 함께 해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한다.

박소윤은 1985년생으로, 모델 겸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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