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츠, 튀르키예 세레브럼과 전략적 총괄 파트너십 계약
지난달 MOU 이어 현지 실행 계약
에너지·모빌리티·AI 협력 고도화

(왼쪽부터) 에르뎀 에르쿨(Erdem Erkul) 세레브럼 테크 회장, 김응태 위츠 대표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위츠)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달 한국에서 체결한 양사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 실행 계약으로, 단순한 협력 논의를 넘어 공동 사업개발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실행 중심의 전략 파트너십으로 관계가 격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튀르키예 및 인접 시장에서의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며 현지 전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협력과 전략 파트너 발굴을 포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위츠의 무선전력전송 기술과 세레브럼의 AI·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융합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위츠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튀르키예 핵심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장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튀르키예는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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