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천호성 "농촌유학생 3천명 확대…지역소멸 대응"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8일 농촌유학 활성화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2026.04.28.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419_web.jpg?rnd=202604281105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8일 농촌유학 활성화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2026.04.28. [email protected]
천 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333명 수준인 농촌유학생을 3000명까지 확대하겠다"며 "농촌유학은 교육정책을 넘어 전북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이 유입되면 학교가 살아나고, 학교가 살아나면 마을이 회복된다"며 지자체와 연계한 교육·정주 통합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교육청 내 전담 조직을 통한 '전북형 교육귀촌 플랫폼' 구축 ▲학교 부지를 활용한 농촌유학센터 건립 ▲전국 첫 '전북농촌유학원' 설립 ▲학부모 학교선택제 도입 ▲지자체와 협력한 교육귀촌 정책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특히 기숙형·홈스테이형·가족체류형 등 다양한 유학 모델을 도입해 장기 체류형 농촌유학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천 후보는 "교육은 교육청이, 체류와 정주는 지자체가 맡는 협력 구조를 통해 주거와 일자리, 돌봄까지 연결하겠다"며 "농촌유학을 통해 학교와 지역을 동시에 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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