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김해]정영두, 인도 관광특구·AI기업 인디아타운 조성

등록 2026.04.28 11:30: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도 모디 총리 제안 ‘허왕후 영화’ 세트장 유치

[김해=뉴시스]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가 2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방문 성과를 김해에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2026.04.28. woo@newsis.com

[김해=뉴시스]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가 2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방문 성과를 김해에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가 2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방문 성과를 김해에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정영두 후보는 “정부에 ‘인도 관광특구 지정’ 요청을 하고 동북아물류플랫폼 내에 인도 공과대학교(IIT) 코리아캠퍼스 유치, 인도 AI·IT 기업 유치 등을 포함하는 ‘인디아타운’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김수로왕릉, 허왕후릉, 가야테마파크를 잇는 핵심 권역을 ‘인도관광특구’로 지정받아 인도 관광객을 유치하고, 김해에 모디 총리가 제안한 한 인도 합작영화 ‘허왕후’의 세트장을 유치 하겠다는 것이다.

정 후보는 “모디 총리가 제안한 ‘허왕후 영화 합작’ 소식은 김해 시민 모두에게 가슴 벅찬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인도 관광객과 자본을 김해로 직접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과 인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방 정부가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지방 주도 외교’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김해 ‘인도 관광특구’와 ‘인디아타운’ 조성을 통한 인도 AI기업과 IT기업 유치는 김해와 경남, 부산, 울산 동남권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김해가 가진 독보적인 역사적 가치를 김해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어 내는데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종철 가락종친회 종무위원장, 김성우 가락종친회 경남도회장, 김영립 가락종친회 김해회장이 개인자격으로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