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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식] 백일장부터 시낭송까지…'조지훈 예술제' 개최 등

등록 2026.04.28 1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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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뉴시스] '제19회 조지훈 예술제' 포스터 (사진=영양군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제19회 조지훈 예술제' 포스터 (사진=영양군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김진호 기자 =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 저자인 조지훈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19회 조지훈 예술제'가 5월8일부터 이틀간 경북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종합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 시 낭송 및 퍼포먼스 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과 지훈문학관 일원에서는 시화전과 작품 전시, 전통한지공예·한복·차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일월산 산나물채취체험 운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자연 속에서 봄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5월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체험은 청정 산림환경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며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월산은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현장에서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접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 안내 인력의 설명을 통해 산나물 종류와 채취 방법을 익힌 뒤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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