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KOMIPO 소셜 그라운드' 추진…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에 기부금 전달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등 사업 전개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은 'KOMIPO 소셜 그라운드'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부금을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에 전달했다.(사진=중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654_web.jpg?rnd=20260428142016)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은 'KOMIPO 소셜 그라운드'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부금을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에 전달했다.(사진=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KOMIPO 소셜 그라운드'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부금을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KOMIPO 소셜 그라운드는 사회문제 해결 의지를 갖춘 혁신가를 발굴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중부발전만의 고유 지원 브랜드다.
이 사업은 ▲발굴 ▲육성 ▲성장 강화로 이어지는 3단계 트랙을 통해 참여 주체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상생의 운동장'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중부발전은 지난 2018년부터 9년간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그동안 1426명의 예비 창업자에게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307개 참여기업을 통해 57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특히 설문조사와 소통 채널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독립을 위한 소셜 프랜차이즈 기반 매장 오픈 지원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업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안전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지원사업 등이 중점 추진된다.
이와함께 중부발전은 '소셜 임팩트 어워드'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및 임팩트 투자사 매칭을 통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조 사장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기조에 발맞추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기업의 질적 성장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2/18/NISI20210218_0000692794_web.jpg?rnd=20210218131351)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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