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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한해 연구 성과 갈무리…29일 세미나 개최

등록 2026.04.28 14: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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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역 거주·에너지 빈곤 등 4개 주제 발표

[서울=뉴시스] 국토연구원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패럼타워에서 지난 1년간의 주요 연구 성과를 조명하는 '2026년 국토연구원 연구 성과 발표 세미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국토연구원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토연구원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패럼타워에서 지난 1년간의 주요 연구 성과를 조명하는 '2026년 국토연구원 연구 성과 발표 세미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국토연구원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국토연구원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패럼타워에서 지난 1년간의 주요 연구 성과를 조명하는 '2026년 국토연구원 연구 성과 발표 세미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국토연구원은 우수한 연구 성과와 진행 중인 연구를 소개하기 위해 매년 연구성과 발표 보고회를 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선 ▲다지역 거주 정책 ▲에너지 빈곤 ▲건설산업 조기경보시스템(EWS) ▲스마트 인프라 구축 등 4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우선 김은란 선임연구위원이 '지방소멸시대, 세대별 다지역 거주 정책의 수용성과 추진 전략'을 주제로 다지역 거주를 지원해 지방의 생활 인구를 늘리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구형수 연구위원이 '따뜻할 권리: 에너지 빈곤에 대한 사회공간적 접근' 주제 발표를 통해 에너지 빈곤을 장소에 밀착한 사회공간적 현상으로 간주한 정책 방안을 제안한다.

세번째로 '건설산업 조기경보시스템(EWS)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를 주제로 신진욱 부연구위원이 건설산업 조기경보시스템(EWS)의 구축 방향 설정과 기초 설계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김수지 부연구위원이 전기차 스마트 충전 인프라 도입 효과성과 구축 방향을 제시하는 '이용자 행태 기반 스마트 인프라 구축 방안' 주제 발표를 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김명수 원장직무대행을 좌장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강민규 서울시림대학교 교수, 권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정천우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장 등이 나선다.

김명수 국토연구원장 직무대행은 "우리는 지방 소멸과 경기 둔화라는 국가적인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환경의 빠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며 "땀 흘려 일군 분야별 성과와, 이를 통해 얻은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새로운 통찰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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