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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총재고 4774만 개…생산량 전년 대비 32.4%↑

등록 2026.04.28 15:22:05수정 2026.04.28 1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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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매석 의심 업체 특별단속 중

[안산=뉴시스] 최진석 기자 = 중동전쟁으로 인해 의료제품 수급이 불안한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국백신 공장에서 작업자가 제작된 부품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15. 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최진석 기자 = 중동전쟁으로 인해 의료제품 수급이 불안한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국백신 공장에서 작업자가 제작된 부품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지난 27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485만개, 출고량은 500만개로 당일 총재고량은 4774만개로 집계됐다. 총생산량은 전년도 생산실적 대비 32.4% 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주사기 생산 등 일일 수급 동향을 28일 발표했다.

식약처는 지난 27일부터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2차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매점매석 불법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주사기 제조·판매업체가 매점매석 행위를 하고 있음을 인지한 자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신고된 내용에 대해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점검 및 고발 등의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주사기 생산 등 일일 수급 동향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관련 부처와 협조해 필수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의료 현장 등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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