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 박수현 "충남 中企 세계 속 경쟁할 수 있도록 도울 것"
![[천안=뉴시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8일 천안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박수현 캠프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796_web.jpg?rnd=20260428152808)
[천안=뉴시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8일 천안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박수현 캠프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8일 천안시 불당동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 3층 회의실에서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회 소속 업종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정책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 전달식에는 고호경 회장과 유지흥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고 회장은 "박수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뒤 첫 행보로 첨단기업과 스타트업을 방문해 '충남기업이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충남의 미래와 기업을 생각하는 뚜렷한 비전과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인들의 치열한 고민을 담은 정책과제들이 새 지방정부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꼭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된 정책은 ▲중소협동조합 활성화 계획 수립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지방정부 평가지표 개선 ▲LPG 판매사업 소상공인 보호 정책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김치 원재료 수급안정을 위한 저온창고 저장비 지원 ▲충남방문의 해 연계 충남 공예산업 판로지원 등으로 충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들로 구성됐다.
박 후보는 "전체 기업의 99%, 고용의 80%를 넘게 책임지는 중소기업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 전체의 위기"라며 "지금 중소기업은 제4의 물결이라 하는 AI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스스로 자구책을 찾는 대기업과 달리 막막할 것 같다. 중소기업은 현재의 어려움에 더해 AI 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우리 경제 뿌리인 중소기업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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