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람사·모포시스' 협업…압구정 3구역 ‘ONE Scene’ 공개
두 건축 거장 협업 ‘리버프론트 컬렉션’ 제시
![[서울=뉴시스] 현대건설이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3구역에 세계적 건축 거장과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을 공개했다. 2026.04.28. (사진=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809_web.jpg?rnd=20260428153303)
[서울=뉴시스] 현대건설이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3구역에 세계적 건축 거장과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을 공개했다. 2026.04.28. (사진=현대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3구역에 세계적 건축 거장과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을 공개했다.
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ONE Scene'은 현대건설이 압구정 3구역에 제안한 'OWN THE ONE' 비전에 따라,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핵심 제안이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에 있는 3934가구의 노후 아파트를 총 51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을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 등으로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재편한 람사(RAMSA)와 창의적인 미래 지향적 건축 설계의 거장 모포시스(Morphosis)와 함께 손잡고 독보적인 스카이라인을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두 건축 거장이 협업을 통한 '리버프론트 컬렉션'를 제시했다. '리버프론트 컬렉션'은 한강과 가장 가까운 입지에 배치되는 8개 주동을 각 동마다 서로 다른 입면과 유기적인 높낮이 변화를 준 독창적인 스카이라인을 뜻한다.
단지를 통합하는 스카이라인 속에서 조형적 다양성이 고려된 상층부 디자인으로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를 넘어선 경관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낮에는 조형미가 돋보이고 밤에는 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새로운 한강변 랜드마크를 완성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ONE Scene은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단지를 넘어 도시의 풍경까지 바꾸는 전략"이라며 "한강변의 새로운 스카이라인과 ONE City 비전을 통해 압구정3구역의 새로운 미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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