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비 대납 의혹' 정성주 김제시장, 2시간50분만에 조사 종료(종합)
![[전주=뉴시스] 강경호 기자 =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왼쪽 두번째)이 28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에서 소환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2026.04.28. luke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3026_web.jpg?rnd=20260428170853)
[전주=뉴시스] 강경호 기자 =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왼쪽 두번째)이 28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에서 소환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2026.04.28.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성형외과 미용비 대납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에 대한 소환 조사가 2시간50분여만에 종료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8일 오후 2시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정성주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사는 이날 오후 4시50분께까지 진행됐다.
정 시장은 유력 사업가 A씨로부터 성형외과 미용 시술비를 대납받는 방식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도내 한 성형외과에 약 2000만원의 시술비를 선결제 방식으로 대납하면, 이후 정 시장 등이 시술을 받은 금액을 선결제된 금액에서 제하는 방식이다.
병원에서 미용 시술을 받은 이는 정 시장의 아내 등 가족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같은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월4일 전북 전주시 전북혁신도시의 해당 성형외과를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정 시장은 조사를 마친 후 "수사 중 사안이라 제가 말씀드리긴 어렵다.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말했다. "혐의를 인정하느냐" "(성형외과서) 시술 받은 것이 맞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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