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국가 농업AX플랫폼 우선협상대상 선정 환영"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 (자료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315_web.jpg?rnd=20260212102957)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 (자료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 농업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공모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남도컨소시엄이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28일 환영문을 통해 "전남 농업의 새로운 길을 위해 한마음으로 응원해준 도민과 농업인 덕분에 뜻깊은 결실을 거뒀다"며 "전남도가 대한민국 농업 AI 전환의 맨 앞줄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남도와 대동·LG CNS·대영지에스·아트팜 영농법인 등이 참여한 전남도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김 지사는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 사업을 "기후 위기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 기술로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대한민국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담대한 도전"이라고 평가했다.
전남도는 무안군 해제면 산길리 일원에 총사업비 2546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기반 수출지향형 스마트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인근에는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1150억원 규모의 농업AX 3종 핵심 인프라도 함께 구축한다.
김 지사는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고소득을, 국가적으로는 식량 안보와 K(케이)-농업 수출 확대를 이끄는 세계적 스마트농업 표준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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