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빛그린산단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 추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12억5000만원 투입
![[함평=뉴시스] 전남 함평군청. (사진=함평군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27/NISI20200827_0000589450_web.jpg?rnd=20200827103406)
[함평=뉴시스] 전남 함평군청. (사진=함평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지역 정착 유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함평군은 총사업비 1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해 빛그린 함평패스 사업, 에너지이음 사업, 자리잡음 사업 등 3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빛그린 함평패스 사업은 노동자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노동자에게 지역화폐를 활용한 교통비를 지원해 장거리 통근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돕는다.
에너지이음은 노동자에게 영양간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간식을 제공해 노동자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 생산품 소비를 활성화한다.
자리잡음은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취업 정착 지원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동자에게는 통근 부담 완화와 건강 증진을, 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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