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온천·우포늪·곤충나라…창녕군, 가족 여행지 '각광'
자연·체험·먹거리·휴양 결합
![[창녕=뉴시스] 어린이날 다양한 이벤트 안내문.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3491_web.jpg?rnd=20260429102334)
[창녕=뉴시스] 어린이날 다양한 이벤트 안내문.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내달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청정 자연과 다양한 체험을 결합한 가족 여행지를 추천하고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29일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을 비롯해 산토끼노래동산, 우포곤충나라, 부곡온천 관광특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체험·먹거리·온천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포늪은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로 봄철 자운영과 연둣빛 생명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다.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에서는 매주 일요일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산토끼노래동산은 국민동요 산토끼의 발상지로 어린이날 특별 행사가 열리고 다양한 토끼와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조성된 사계절 썰매장은 여름철 스프링클러 가동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우포곤충나라는 내달 31일까지 곤충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곤충을 직접 관찰·체험하며 생태계의 신비를 배울 수 있다.
체험 후에는 인근 산토끼밥상에서 창녕 농특산물로 만든 토끼카츠덮밥, 미니함박, 마제우동 등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날 기간(5월1~5일, 4일 제외)에는 관광지 입장권과 식당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 가능하다. 국내 최고 온도 78도의 유황온천은 가족탕과 키즈 테마 숙소를 갖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방문객이 300만 명을 넘었다. 군은 "주말 여행을 계획한다면 숙소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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