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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자립 지원"

등록 2026.04.29 10: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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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원씩 3년 저축하면 1440만원 수령…내달 4~20일 신청

군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자립 지원"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든든한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의 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3배에 달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해야 한다.

가입 요건을 충족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원을 함께 적립해 준다. 3년 만기를 채우면 본인 적립금 360만원과 정부 지원금 1080만원을 합산해 총 1440만원의 원금과 이자를 한 번에 수령할 수 있다.

만기 시 지원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유지 ▲매월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 역량 교육 10시간 이수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 필수 요건을 모두 이행해야 한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 범위가 일부 조정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지원이 꼭 필요한 저소득 청년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집중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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