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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사·학정리…곡성 명소 담긴 영화 '미녀 데몬 킬러' 공개

등록 2026.04.29 1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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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IPTV와 OTT플랫폼 통해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지역에서 70% 이상 촬영 한·미 합작 작품 '미녀 데몬 킬러' 스틸컷.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지역에서 70% 이상 촬영 한·미 합작 작품 '미녀 데몬 킬러' 스틸컷. (사진=곡성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지역에서 70% 이상 촬영한 한·미 합작 영화 '미녀 데몬 킬러'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곡성군은 태안사 등 지역을 배경으로 완성된 작품 액션 판타지 영화 '미녀 데몬 킬러'가 30일 IPTV와 OTT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고 29일 밝혔다.

작품에는 곡성 지역의 명소 태안사와 학정리, 레저문화센터 공연장이 등장한다. 전체 촬영의 70%가 곡성을 담고 있으며 공간적 특성이 영화에 반영됐다.

작품은 실제 공간에서 촬영된 고난도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으로 차량용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촬영된 핵심 액션 장면은 실제 구조물에서 촬영됐다.

또 이번 작품은 영화 '곡성'의 무술감독이었던 권귀덕이 맡았으며 또한 주연 배우 한지연의 조부와 조모가 곡성에서 교사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은 죽음의 경계에 선 발레리나 '수아'의 기억이 비현실적 세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지역의 주요 명소가 영화 미녀 데몬 킬러의 영상을 통해 세계에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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