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조지훈 "영화도시 전주 도약"…영화산업 공약 발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는 27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결과 소회와 함께 향후 시정 운영 기조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2026.04.27.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327_web.jpg?rnd=202604271106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는 27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결과 소회와 함께 향후 시정 운영 기조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조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을 축하하며 "전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영화산업 발전을 통해 '영화 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AI 시대를 맞아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주의 역사와 서사를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 발전의 핵심 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영화위원회 구성 ▲영화인 활동 거점 및 인프라 구축 ▲전주 이야기 중심의 지역 장편영화 유통·배급 지원 강화 등 3대 방향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영화인을 중심으로 제작과 배급이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주 기반 콘텐츠를 강화해야 한다"며 "디지털 독립영화관과 독립영화의 집 등 거점 시설을 활용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백제와 조선왕조, 동학혁명으로 이어지는 전주의 역사와 서사를 콘텐츠로 재해석해 문화산업으로 확장하겠다"며 "영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트랙을 통해 전주를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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