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기관 레포 일평균 잔액 279조…전년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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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2%, 직전 분기 대비 4.93% 늘어난 수치다. 총 거래금액은 1경2302조원으로 16.44% 증가했다.
일평균 레포 매도(자금 차입) 잔액은 자산운용사가 150조4200억원(53.96%)으로 가장 컸고, 국내 증권사가 79조7200억 원(28.59%)으로 뒤를 이었다.
자금 대여를 의미하는 레포 매수 잔액은 국내 은행(신탁)이 72조3900억 원(25.96%)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산운용사 71조7300억원(25.72%), 국내은행 37조9000억원(13.59%) 순이었다.
업종 간 거래 금액은 자산운용사와 국내 은행(신탁) 간 거래가 2785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산운용사 간 거래가 2675조 원, 국내 증권사와 국내 은행(신탁) 간 거래가 943조원이었다.
매매 대상 증권은 국채가 일평균 잔액 기준 154조1100억 원(51.9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융채 84조6천300억 원(28.51%), 특수채 31조7천300억원(10.69%), 회사채 9조1100억 원(3.07%) 등이 뒤를 이었다.
통화별로는 원화가 244조500억 원(87.5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화는 34조7500억원(12.46%)이다. 이 가운데 미국 달러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07%포인트 감소했다.
거래 기간별 총 결제금액은 1일물이 1경625조원(93.37%)으로 압도적이었고 7∼10일물이 403조원(3.54%), 2∼3일물이 186조원(1.64%)이었다. 거래액 구간별로는 100억∼500억원 규모가 건수 기준 약 38%를 차지했다.
기관 간 레포 거래의 1일물 평균 금리는 2.57%였으며, 콜(1일물) 금리는 2.53%,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는 2.5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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