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오산] 민주당 시장경선 후 '원팀'…김민주, 조용호 지지 선언
김민주 "경선 결과 겸허히 수용"
조용호 "통합·협력 정치로 보답"
![[오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조용호 예비후보(사진 왼쪽)와 김민주 예비후보 2026.04.29.newswith0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167_web.jpg?rnd=20260429164053)
[오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조용호 예비후보(사진 왼쪽)와 김민주 예비후보 [email protected]
김민주 후보는 29일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오산의 변화를 위해 이제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갈등과 경쟁을 넘어 오산의 미래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조용호 후보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경선 결선에서 조용호 예비후보가 선출되자 결선 상대였던 김민주 후보는 29일 조용호 후보 지지선언을 한 뒤 시도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29.newswith0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151_web.jpg?rnd=20260429163151)
[오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경선 결선에서 조용호 예비후보가 선출되자 결선 상대였던 김민주 후보는 29일 조용호 후보 지지선언을 한 뒤 시도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에 대해 조용호 후보는 "김민주 후보의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소중한 정책과 비전들을 적극 수용하고, 통합과 협력의 정치로 반드시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오산시장 경선은 지난 3월20일 시장 후보 면접 직후 지역위원장의 전략공천설과 함께 이뤄진 시장 후보 추가공모로 예비후보와 시민연대의 반발이 촉발된 지 약 한 달 보름여만에 일단락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결선결과 승복과 지지 선언이 경선 이후 당내 결집과 외연 확장을 위한 신호탄으로 평가하며 향후 선거운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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