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선 이어 박효진도 안민석 합류…진보 세 결집 속도
교육공무직 고발 취하 이어 통합 행보
![[수원=뉴시스] 안민석(사진 왼쪽)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와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사진=캠프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452_web.jpg?rnd=20260430165724)
[수원=뉴시스] 안민석(사진 왼쪽)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와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사진=캠프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했던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이 안민석 단일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앞서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에 이어 두 번째 합류로, 안민석 캠프의 원팀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박 전 지부장은 30일 안민석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금 학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무너진 현장을 정책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후보는 "박효진은 진보교육의 출발을 함께했던 인물이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 전문가"라며 "현장의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다.
안 후보 캠프는 단일화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에 대한 고발도 취하하며 진보 진영 통합에 힘을 쏟고 있다. 4인 경선 참여 후보 가운데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만 합류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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