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세종 홀대… 천하람, 묵묵부답 해석 사실 아냐"
"대통령 오찬 무응답 논란, 절차상 답변 지연" 해명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30일 세종시 어진동에서 열린 개혁신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른쪽 끝)천하람 원내대표가 이준석 대표 발언을 듣고 있다.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482_web.jpg?rnd=20260430171544)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30일 세종시 어진동에서 열린 개혁신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른쪽 끝)천하람 원내대표가 이준석 대표 발언을 듣고 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30일 무소속 김종민(세종갑) 의원이 SNS를 통해 전날 청와대 오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 의원은 "대통령은 당시 자리한 의원들의 어떤 의견에도 개별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다"며 "정무수석실이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나중에 정리해 전달하겠다'고 알린 상황으로 이를 묵묵부답으로 해석하는 건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수도 조기완성은 여야가 이견 없는 사안이며 제가 만난 국토위원, 청와대, 민주당 지도부, 중진 의원 누구도 특별법에 부정적 입장을 가진 적이 없다"며 "홍익표 정무수석도 '상임위에 올라간 만큼 당에서 잘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전·충남 광역통합 문제가 불거지면서 논의가 뒤로 밀린 것뿐"이라며 "정부 여당이 책임 있게 주도하고 여야 합의를 통해 반드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세종시 어진동에서 열린 개혁신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천하람 원내대표가 이 문제를 다시 거론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수도특별법 제안에 무응답했고, 민주당 개헌안에서도 누락됐다"며 "세종을 잡은 물고기 취급하는 기성 정치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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